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낫슈/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결론 == 결국 낫슈도 '''감독의 잘못된 애정과 역량부족으로 망가진 캐릭터로 볼 수 있다.''' 감독이 샤크(낫슈)에 대해 제대로 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면 낫슈의 서사와 목적의식을 제대로 만든 뒤 거기에 걸맞는 캐릭터성을 부여해 유희왕 제알의 후반부를 움직이는 악역이자 수미상관으로 끝나는 츠쿠모 유마의 라이벌, 갈등과 고뇌를 가지고 유마의 도움으로 극복한 인물이라는 평범한 제알의 등장인물로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감독은 정황상 샤크를 유희왕 제알이라는 작품의 등장인물로서 좋아한 것이 아닌 아마추어, 동인처럼 샤크의 비주얼과 캐릭터 모에 속성만 좋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영향으로 감독은 __샤크가 외적으로 얼마나 멋있어 보일지에만 치중한 나머지__ 샤크와 맞지 않는 캐릭터성들을 과하게 넣는 것도 모자라 진주인공인 것마냥 포커스를 심하게 맞추다보니 등장빈도는 높지만 낫슈의 목적의식이 불분명하고 거기에 낫슈와 대립 관계였거나 관계묘사도 안된 칠황들까지 낫슈의 편인것마냥 포장하니 개연성이 망가져서 낫슈 개인의 서사만 아니라 제알의 후반부 스토리까지 망가지게 된 것이다. 덩달아 감독은 전작의 [[안티노미]] 처럼, 낫슈도 선과 악이 공존하되 갈등을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입체적인 캐릭터는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지 목표의식이 마구 바뀌거나 맞지도 않는 캐릭터성을 지닌 혼종 캐릭터가 아니다. 낫슈에게는 입체적인 캐릭터에게 제일 중요한 서사의 개연성과 당위성에 대한 묘사가 없거나 있는 것도 플롯 수준으로 빈약하게 묘사된 것에 불과했다. 때문에 일부 온건파들은 낫슈를 감독에게 희생된 피해자로 간주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 낫슈를 순수하게 좋아하거나 악감정이 없는 팬들도 캐릭터를 왜 이렇게 망쳐놓았냐며 감독을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감독의 잘못된 편애로 인해 현재까지도 낫슈는 제알의 후반부 스토리를 망가뜨린 주범이자 제알 작품 자체의 악평에 기여한 최악의 지뢰캐로 인식이 단단히 박혀 있다. 극단적으로 낫슈는 아예 없어지는 게 옳다는 과격한 평도 있으며 라이트 팬덤, 중립적인 팬덤에서도 과격한 발언을 하지 않을 뿐 낫슈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좋지 않다. 낫슈라는 캐릭터와 ZEXAL 6기에 쌓인 불만들이 143화 엔딩 코멘트를 기점으로 폭발한 것. [[유희왕 ARC-V]]에는 [[오노 카츠미]]가 [[유희왕 5D's|자신이 담당한 작품]]의 등장인물이라는 이유로 [[잭 아틀라스(유희왕 ARC-V)|잭 아틀라스]]가 심각한 편애를 받는 것도 모자라 다른 크로스오버된 전작들에게 풍평피해를 유도하는 식으로 아크파이브의 작품평을 거덜내면서 일부에서는 자기 작품에만 등장하고 유마와 라이벌이라는 연결성 때문에 중요도가 높은 낫슈는 상대적으로 재평가가 있었지만 미비했고 제알의 호불호를 갈라놓은 결정적인 역할을 해 여전히 심하게 비판받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낫슈, version=926)] [[분류:유희왕 ZEXAL/등장인물]][[분류:유희왕/비판 및 논란]][[분류:캐릭터별 비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